이치하라 하야토, 스즈키 노부유키(극단 EXILE), 이이토요 마리에, 사이토 나기사(=LOVE)가 주연을 맡는 옴니버스 영화 「여름의 밤하늘과 가을의 석양과 겨울의 아침과 봄의 바람」 이 2019년 내에 공개된다.
본작은 4명의 배우와 4조의 아티스트가 각각 태그를 이룬, 사계절을 테마로 제작된 4편의 단편 옴니버스로, 모두 후쿠오카현 온가군 아시야쵸에서 촬영되었다.
사이토와 현역 여고생 싱어 미유나가 태그를 이룬 「ナツヨゾラ」 는, 영화 첫 출연인 미야세 류비(M!LK)를 시작으로 하기와라 마모루, 이와사 마유코, 아라이 아츠시 등이 곁을 굳힌다. 스즈키가 주연을 맡는 「時々もみじ色」 에서는 BENI가 주제가를 부르고, 모로 모로오카, 마츠다 루카, 아사키 레이나, 야스이 준페이가 공연했다.
이이토요의 주연작 「冬のふわふわ」 에서는 moumoon의 「One Time」 이 주제가로 사용되고, 하카마다 요시히코, 코쿠보 츠요시, 하라 히데코 등이 얼굴을 갖춘다. 또 이치하라가 주연을 맡고, 히라타 카오루도 출연했던 「桜咲く頃に君と」 의 주제가는 하지→의 「春夏秋冬。」 로 결정. 전 작품의 감독을 「風のたより」 의 무카이 무네토시가 맡았다..
3월 23일에는「여름의 밤하늘과 가을의 석양과 겨울의 아침과 봄의 바람 완성 기념 이벤트·영화의 날」 이라고 명명된, 출연자들에 의한 무대 인사 포함 상영 이벤트가 개최 결정. 다음 24일에는 주제가를 담당한 아티스트 4조를 맞이한 상영 라이브 이벤트 「여름의 밤하늘과 가을의 석양와 겨울의 아침과 봄의 바람 완성 기념 이벤트·영화와 라이브의 날」 이 후쿠오카 아시야쵸에서 실시된다. 극장 공개는 6월 이후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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