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얘기하면서 인사할때ㅋㅋ
부끄부끄하면서도 앞으로의 각오 등 얘기하는데
그 어릴때 조용하고 숫기도 없고 발표도 잘 못하는 작은 심장의 아이였다고 한 게 생각이 나서 너무 귀여운거야😭
그리고 대본 리딩하고 나서 같은데 살짝 엎드리는데
옆에 있던 도훈역의 배우가 등을 쓰다듬는데 또 치임
친형제 같은 사이로 나오던데 많이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
부끄부끄하면서도 앞으로의 각오 등 얘기하는데
그 어릴때 조용하고 숫기도 없고 발표도 잘 못하는 작은 심장의 아이였다고 한 게 생각이 나서 너무 귀여운거야😭
그리고 대본 리딩하고 나서 같은데 살짝 엎드리는데
옆에 있던 도훈역의 배우가 등을 쓰다듬는데 또 치임
친형제 같은 사이로 나오던데 많이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