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에 한창 지난 필모 훑다가 잠도 거의
안자고 작품보고 그랬거든.
그리고 현생살고 주말에도 맘에 드는 작품 본거 또 보고
스스로 느끼기에도 이거 정신과 건강 갈려가는 짓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건강검진을 했는데 고혈압 오기 직전이니 조심하라고
수치가 간당간당하더라고ㅋㅋㅋㅋ
내가 드라마찍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혹사시킨건지.
무섭게 빠져서 몰입했었구나 싶더라
안자고 작품보고 그랬거든.
그리고 현생살고 주말에도 맘에 드는 작품 본거 또 보고
스스로 느끼기에도 이거 정신과 건강 갈려가는 짓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건강검진을 했는데 고혈압 오기 직전이니 조심하라고
수치가 간당간당하더라고ㅋㅋㅋㅋ
내가 드라마찍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혹사시킨건지.
무섭게 빠져서 몰입했었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