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은 가장 재밌었던 점을 묻자 "먹는 게 가장 재밌었다. 부산 풀코스를 다 돌았다. 밀면도 먹고 돼지국밥도 먹고 회도 먹었다. (감독님과 선배님께) 사진을 다 공유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우리가 원래 어제 모였어야 했다. 어제부터 우리 일정이 시작인데 동윤 배우는 항상 미리 가서 지도를 그려서 우리 모두에게 전달을 해준다"고 거들었다. 장동윤은 "부산을 다 휩쓸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먹짱답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