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정, 장동윤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오른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 측은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부천아트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드라마 ‘써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은 연기가 아닌 사회로 다시 한번 재회해 영화제를 방문할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두 배우의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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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움직이는 동윤이 볼수있게따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