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렇게 긴 입덕부정기 뭐야..솔로모의 위증 때 첨 보고
좋은 마스크다 하고 담아두었고 녹두때 와..미쳤다를 외쳤지만 그래그래 좋은 배우구나 하고 넘겼지
어..모래꽃 보고 인정했다
왜냐고요?? 끝난 드라마 다시 안보는데
정주행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아..
‘결정적으로’ 필모 훑기 하려고 하는 나를 발견했지뭐야!!
데뷔작부터 필모 뿌시기할 맘이 들어온건 이거 찐 입덕인거 아닌가요?
누가 내 마음의 빗장 뿌시고 밀고 들어온거 오랜만이야 어쩌지?
저 출근이고 뭐고 밤새 녹두전부터 뿌시고 왔거든요?
오늘은 또 뭘 뿌셔햐 하나요??
내 마음속 bgm 라이즈 love119 이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