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llurekorea.com/2023/12/22/%EA%BD%83-%ED%94%BC%EB%8A%94-%EB%82%A0-%EC%9E%A5%EB%8F%99%EC%9C%A4-%EC%9D%B4%EC%A3%BC%EB%AA%85/?ddw=148131&ds_ch=twitter&utm_source=twitter&utm_medium=SNS
모래꽃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본 좋다고 소문났었다는데 남은 회차 더 기대된다
앞으로 작품 선택도 이제는 더 여유 있게 신중하게 좀 공들여서 한다고 하니 차기작 천천히 오려나 싶지만 소동윤 응원한다
천천히 빨리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