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런 억울함 때문에 강한면을 더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냐는 질문에는 “그런 점을 의식해서 작품을 하는건 아니다. 안해본걸 많이 해보자는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근 몇 년 안에 했던 너무 비슷한 역할은 쿨타임이 차기 전에 다시 하지 않으려고 한다. 순환을 시켜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879486
난 동윤이의 순둥한 인상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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