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악마들’은 체력소모가 많았던 작품. 장동윤은 체력 관리를 위한 노력을 묻자 “저는 일단 흡연 전혀 안한다. 촬영할 때 음주를 거의 안 한다. 그것만 안 해도 꽤 괜찮다. 그리고 수면이 중요한데 촬영할때 어쩔수없이 커피를 마실수 밖에 없지만, 평소에 안 마시면 괜찮더라. 그정도만 해도 체력이 꽤 관리가 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87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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