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차기작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맡은 씨름선수 캐릭터를 위해 10kg을 증량해 77kg이라고 밝힌 그는 “피폐하거나 말라야할때는 60kg 초반까지 뺀다. 녹두전 때는 63kg이었다. 기준이 확실이 생겼다. 얼굴 같은 경우도 카메라 감독님들이 항상 테스트 하신다. 체중 조절은 제가 하지만 감독님들이 앵글 연구를 많이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모습을 담으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윤은 “살을 다시 또 빼야한다. 이렇게 찌워서 촬영한적이 없었다. 찌우고 빼고 하는 게 숙명”이라며 “찌우는건 어렵진 않다. 너무 쉽다. 빼는게 어렵다. 먹고싶은거 안먹고 빼야하니까”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879506
다시 빼려면 얼마나 힘들까ㅠㅠ
장동윤은 “살을 다시 또 빼야한다. 이렇게 찌워서 촬영한적이 없었다. 찌우고 빼고 하는 게 숙명”이라며 “찌우는건 어렵진 않다. 너무 쉽다. 빼는게 어렵다. 먹고싶은거 안먹고 빼야하니까”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879506
다시 빼려면 얼마나 힘들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