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배우덬질 하는 사람인데 지금이야 뭐 괜찮지만,,
덬질 오년 넘게 하다보니 루머라든지 이런저런일로 멘탈 털려 일주일간 밥도 안넘어가고 3키로씩 빠지는 그런일 겪은적 몇번 있었어. 사건보며 계속 그때의 내가 생각나며 너네 덬들이 신경쓰이더라고
물론 잘못한 판단을 한것까지 부정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 잘못의 수위에 비해선 너무 과도하게, 당시는 문제없이 지나갔던거까지 끌올해서 트집잡고 비난하는거 볼때마다 나라도 반대해주고 싶은 맘도 있었는데.. 괜히 그러면 나같은 남때문에 장작이 돼서 너네만 더 힘들어질 수도 있는걸 아니까 못나서곤 했네. 하고싶은 말은 그런거보며 상처받은 덬들 많았을텐데(토닥토닥) 댓에 다 동조가 있었다해서 모두가 그런 글까지 공감해서 그리 달린게 아니라 나같은 사람들도 많았을거란거 알려주고 싶었어.
사람은 연속된 개념이라 봐. 여태 꾸준히 보여온 같은 결의 모습들이 있다면, 거기서 잠시 틀어진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그 그림마저 다 거짓으로 치부할 순 없다 늘 생각해왔거든. 그래서 적어도 내겐 장동윤이란 배우의 이미지가 이 전과 후로 다름이 없어. 어려운 조건 속에서 충분히 사과한거로 느껴졌고 거기서 느껴지는 진심이 앞으로 행보 더 기대해보게까지 만들더라.
주말인데 덬들도 한 시름 놓고 맛있는거 먹으며 기운내길 바래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생했어! 토닥토닥
덬질 오년 넘게 하다보니 루머라든지 이런저런일로 멘탈 털려 일주일간 밥도 안넘어가고 3키로씩 빠지는 그런일 겪은적 몇번 있었어. 사건보며 계속 그때의 내가 생각나며 너네 덬들이 신경쓰이더라고
물론 잘못한 판단을 한것까지 부정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 잘못의 수위에 비해선 너무 과도하게, 당시는 문제없이 지나갔던거까지 끌올해서 트집잡고 비난하는거 볼때마다 나라도 반대해주고 싶은 맘도 있었는데.. 괜히 그러면 나같은 남때문에 장작이 돼서 너네만 더 힘들어질 수도 있는걸 아니까 못나서곤 했네. 하고싶은 말은 그런거보며 상처받은 덬들 많았을텐데(토닥토닥) 댓에 다 동조가 있었다해서 모두가 그런 글까지 공감해서 그리 달린게 아니라 나같은 사람들도 많았을거란거 알려주고 싶었어.
사람은 연속된 개념이라 봐. 여태 꾸준히 보여온 같은 결의 모습들이 있다면, 거기서 잠시 틀어진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그 그림마저 다 거짓으로 치부할 순 없다 늘 생각해왔거든. 그래서 적어도 내겐 장동윤이란 배우의 이미지가 이 전과 후로 다름이 없어. 어려운 조건 속에서 충분히 사과한거로 느껴졌고 거기서 느껴지는 진심이 앞으로 행보 더 기대해보게까지 만들더라.
주말인데 덬들도 한 시름 놓고 맛있는거 먹으며 기운내길 바래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생했어!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