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겸 오의식
충녕의 호위 무사.
조선 제일검을 꿈꿨으나,
홍사에 밀려 3등으로 무과에 합격했다.
그 덕분인지 태종을 이어 왕이 될 양녕대군이 아닌,
얌전하고 학구적인 충녕의 호위무사가 되었다.
책만 파고드는 충녕 덕에 칼 한 번 뽑을 일 없고 수신제가는커녕
욕심 없는 대군곁에서 조용히 늙어갈까 노심초사다.
하지만 타고난 해맑음과 긍정적 마인드로
훗날 충녕대군의 곁에서 충직하게 그를 지키며
때론 형처럼, 때론 친구처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생시와의 전쟁에서 충녕을 위해 목숨을 내던질 각오도 불사한다
================================
우리 충녕 얼마나 욕심없고 얌전하고 학구적인거야ㅋㅋ
하라보니깐 동윤이 진짜 충녕같고 목소리며 연기며 새롭더라
충녕이 성장하는 모습 기대된다
충녕의 호위 무사.
조선 제일검을 꿈꿨으나,
홍사에 밀려 3등으로 무과에 합격했다.
그 덕분인지 태종을 이어 왕이 될 양녕대군이 아닌,
얌전하고 학구적인 충녕의 호위무사가 되었다.
책만 파고드는 충녕 덕에 칼 한 번 뽑을 일 없고 수신제가는커녕
욕심 없는 대군곁에서 조용히 늙어갈까 노심초사다.
하지만 타고난 해맑음과 긍정적 마인드로
훗날 충녕대군의 곁에서 충직하게 그를 지키며
때론 형처럼, 때론 친구처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생시와의 전쟁에서 충녕을 위해 목숨을 내던질 각오도 불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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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충녕 얼마나 욕심없고 얌전하고 학구적인거야ㅋㅋ
하라보니깐 동윤이 진짜 충녕같고 목소리며 연기며 새롭더라
충녕이 성장하는 모습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