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는 주말에 왔는데 블플이 늦게와서 지금 보고 있는데
감독님이랑 동윤이 인터뷰만 봤는데도 울컥하다.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촬영과정 듣으니
동윤이 진짜 부담감 엄청 많았겠다 싶어서. 감독님도.
그때는 지금처럼 지지하는 팬도 그다지 많지 않아
오롯이 혼자서 버텨야 했을텐데.
잘 버티고 열심히 준비해서 결국 잘되서 다행이야.
그리고 동윤이 배운 남자라고 해야하냐.
진짜 똑부러진다.
말 한마디 한마디 진중하고 신중하게 말하는데
얼굴은 소년스러운데 말하는건 어른남자라고 해야하냐.
주관이 뚜렷하고 자존감도 높은게 느껴져.
감독님이랑 동윤이 인터뷰만 봤는데도 울컥하다.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촬영과정 듣으니
동윤이 진짜 부담감 엄청 많았겠다 싶어서. 감독님도.
그때는 지금처럼 지지하는 팬도 그다지 많지 않아
오롯이 혼자서 버텨야 했을텐데.
잘 버티고 열심히 준비해서 결국 잘되서 다행이야.
그리고 동윤이 배운 남자라고 해야하냐.
진짜 똑부러진다.
말 한마디 한마디 진중하고 신중하게 말하는데
얼굴은 소년스러운데 말하는건 어른남자라고 해야하냐.
주관이 뚜렷하고 자존감도 높은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