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TAR_IFNT/status/139202652669932748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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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INFINITE) 래퍼 동우는 느리게 시작해 점점 빨라지는 템포를 따라 강약조절로 가슴 저릿해지는 '추억 속의 재회'(원곡: 조용필) 무대를 완성했다.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성량, 잔떨림 가득한 매력적 음색으로 현장에 있던 모두가 로커를 의심하게 만들 정도였다.
꺄 제말이요 가슴이 저릿해진다구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