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철원이라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긍정왕 동우가 매번 이렇게 힘들었다고 하는거보면 얼마나 힘들었나 싶고 최전방 가게 한 국방부 xx밉고ㅠ 이제 행복만 하자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