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두께랑 사진의 양 뿐만 아니라, 내지 레이아웃이나 재민이가 직접 쓴 멘트, 그림 보면 너무너무 정성가득이라서 감동받게돼🥺 또 다른 전시회 보는 기분이야 ㅠㅠ 넘 기특하다 우리 재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