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재민이 ootb 신규 채널 9700 스튜디오의 새 예능 ‘최애티처’의 첫 번째 ‘최애 선생님’으로 부임, 중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한다.
이와 관련 4일(오늘) 공개되는 ‘최애티처’의 첫 주자로는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인 NCT DREAM 재민이 출연, MBTI ‘F’로서 다정하고 섬세한 선생님의 면모를 대발산할 전망이다.
재민은 “엄마가 실제 고등학교 교사 출신이셔서,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일일 선생님’으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중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발령받았다는 소식을 듣자, 재민은 “체육 선생님들의 공통된 복장은 브랜드 바람막이에 호루라기 아니냐”며 급 ‘체육선생님 룩’에 욕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NCT DREAM 재민이 출격하는 '최애티처' 첫 회 는 4일(오늘)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9700 STUDI0'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로 매주 목요 일 5시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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