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뉴스 문석진 기자) 조용히 덮어 두었던 청춘의 페이지가 다시 펼쳐진다. 캠퍼스의 여름밤, 첫사랑의 설렘과 비밀스러운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 잊고 있던 마음의 떨림이 ‘디어엠’과 함께 다시 살아난다.
정재현, 박혜수, 노정의, 배현성이 이끄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디어엠’이 오는 7월 9일 밤 11시 5분, 지상파를 통해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대학생들의 설렘과 진심,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을 세밀하게 포착한 이번 드라마는 서연대학교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익명 고백글 “오늘 저는 첫사랑에 빠졌습니다”로 시작하는 로맨스와 미스터리, 청춘의 우정을 한데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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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엠 2tv 재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