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255483
--DKZ 박재찬 씨는 4명 중에서도 최연소인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배인혁: 재찬이는 그렇죠… 처음에는 어쨌든 낯을 많이 가렸던 기억이 있어요.얌전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친해지고 나서는 '이렇게 애교가 많은 아이였구나!'하고 놀랐습니다.너무 귀여워요(웃음). 동시에 매우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그의 사려 깊고 진지한 자세에는 저도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자동번역체 주의)
ㄱㅈㅇ님 인터뷰보고 혹시 해서 찾아보니까 딱 일주일전에 ㅇㅎ님 기사도 있더라구 ㅋㅋㅋ 짱이 얘기부분만 갖구왔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