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야 뭐..진짜 그냥 좀 원래 그런애가 되어가고있었달까
그런데 준화는 정말 좋은 친구였는데
저날 갑자기 덕수마음까지 알아오라는둥 일거수일투족을 알려달라는둥
이상한 소리만해서 진짜 어디까지 가려나 싶고 속상하고 진짜 수라를 하인으로 생각하는거야뭐야 하는중이었는데
적절하게 수라가 일침날려줘서 너무좋았슴..
어디까지나 수라는 친구로써 돈도 받지 않고 너를 열심히 도와주겠다는 거였는데..
그렇게 말도안되는 걸 부탁이라고하고있냐구ㅠ
저기서 또 수라가 태상방주한테 넘어간게 아니라는 게 느껴진게
수라가 화내면서 그래 덕수에 대해 알아올게!! 나 돈많이 필요해!! 막 이러잖아
그부분 듣고 아 안받은게 맞게 그냥 도와주겠다는거였네 했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