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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할 말 다하는 조선의 바른 청년 고수라 역의 박재찬은 “요즘, 날씨가 너무 춥지는 않으신가요? 겨울엔 새하얀 눈과 뽀얀 입김도 좋지만 왠지 모르게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푸른 하늘과 숲이 생각나진 않으신가요?”라는 질문으로 답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추운 겨울, 청춘들의 마음을 뜨겁게 할 서사와 성장이 담긴 ‘체크인 한양’을 꼭 본방사수해 주시길 바란다. 드라마의 영상미뿐만 아니라 한 번 보면 빠져드는 ‘하오나 4인방’의 매력이 여러분을 사로잡을 것이다. 여러분의 올 겨울을 청춘의 뜨거운 열정으로 물들이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약속해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