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찬은 지난 29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자신과 ‘동아리’(팬덤명) 이름으로 후원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된다.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재찬은 한 팬의 사연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재찬은 지난 7월 JTBC 유튜브 ‘안녕, 자네’에 출연했다. 소아암을 앓고 있는 딸을 둔 한 팬의 편지를 접했다. 이때부터 소아암 어린이에 관심을 갖고 기부처를 알아봤다.
소속사 측은 “재찬이 올 한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큰 감사함을 느꼈다”며 “그래서 동아리 이름으로 함께 기부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재찬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에게 전파됐다. ‘동아리’는 ‘재찬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소액 기부에 동참, 인증 열풍을 이어갔다.
https://naver.me/xgTKCx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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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은 지난 7월 JTBC 유튜브 ‘안녕, 자네’에 출연했다. 소아암을 앓고 있는 딸을 둔 한 팬의 편지를 접했다. 이때부터 소아암 어린이에 관심을 갖고 기부처를 알아봤다.
소속사 측은 “재찬이 올 한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큰 감사함을 느꼈다”며 “그래서 동아리 이름으로 함께 기부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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