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에러로 재찬이를 알게되서 처음에 입덕하고 나서
상우가 아닌 재찬이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젠 재찬이가 너무 익숙해서 상우가 너무 어색했다ㅋㅋㅋㅋ
속으로 재찬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저런 말이나 대사를 하지 않겠지ㅋㅋㅋ 하고 웃으면서 봤다
2. 큰 화명 영화관 스피커로 재찬이를 보고 재찬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스크린관에서 재찬이를 자주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3. 시에러를 3월달에 다 보고 다시 이렇게 보는건 처음인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새로 처음 보는것 같기도 하고 편집도 조금 달라져서 그런가 새로웠다!
4. 박재찬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