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멤버들 무대 전에 자세잡고 대기하는데
스탭이 "한발짝씩만 더 앞으로 오세요~" 할 때마다 팬들이
오오오오 하는데 멤버들 급 슈스된 느낌에 어리둥절 토끼눈을 땡끌땡글하는데 진짜 귀여웠음.
2.
오마이 때였나. 나코 대기하다가 은비가 불렀는지 어땠는지 고개를 돌리면서 서로 씨익 웃는데 보는 내가 행복했음.
3.
무대위에서 대기하는데 꾸라가 혜원이한테 가더니 혜원이 턱에 꽃받침 해줌. 역시 꾸라 최애인 나로서는 행복해짐. 그러고 몇 번 더 무대 오르내릴때 붙어 다니더라.
4.
무대 대기 중에 나코랑 예나가 서로의 허리를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뭔가 속삭이던데 괜히 내가 궁금하더라. 서로 눈빛이 너무 초롱초롱했어.
5.
스탠바이하는데 원영이가 웃으면서 꾸라한테 뭐라뭐라 하는데 꾸라는 뒷모습만 보였는데 고개를 크게 끄덕끄덕 하는 거 보면서 괜히 흐뭇했음.
6.
권비서님께서 멤버들을 동그랗게 모아놓고 지시를 내리는데
카리스마 그 자체였음. 하지만 무대 올라올 때는 헬렐렐레~ 웃으면서 팬들의 환호를 즐겼음.
아... 생각나는 건 이정도. 암튼 멤버들 분위기 참 좋았어.
그걸로 힐링하자.
멤버들 무대 전에 자세잡고 대기하는데
스탭이 "한발짝씩만 더 앞으로 오세요~" 할 때마다 팬들이
오오오오 하는데 멤버들 급 슈스된 느낌에 어리둥절 토끼눈을 땡끌땡글하는데 진짜 귀여웠음.
2.
오마이 때였나. 나코 대기하다가 은비가 불렀는지 어땠는지 고개를 돌리면서 서로 씨익 웃는데 보는 내가 행복했음.
3.
무대위에서 대기하는데 꾸라가 혜원이한테 가더니 혜원이 턱에 꽃받침 해줌. 역시 꾸라 최애인 나로서는 행복해짐. 그러고 몇 번 더 무대 오르내릴때 붙어 다니더라.
4.
무대 대기 중에 나코랑 예나가 서로의 허리를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뭔가 속삭이던데 괜히 내가 궁금하더라. 서로 눈빛이 너무 초롱초롱했어.
5.
스탠바이하는데 원영이가 웃으면서 꾸라한테 뭐라뭐라 하는데 꾸라는 뒷모습만 보였는데 고개를 크게 끄덕끄덕 하는 거 보면서 괜히 흐뭇했음.
6.
권비서님께서 멤버들을 동그랗게 모아놓고 지시를 내리는데
카리스마 그 자체였음. 하지만 무대 올라올 때는 헬렐렐레~ 웃으면서 팬들의 환호를 즐겼음.
아... 생각나는 건 이정도. 암튼 멤버들 분위기 참 좋았어.
그걸로 힐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