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갑자기 애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고
작년 이맘때쯤이 떠올라서 펑펑 울었네
막콘 이틀내내 울어서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다시 이맘때가 되니까 떠오르는 기억에 눈물이 막 난다
우리애들 오프콘서트 더 큰곳에서 보고 싶었는데
막콘이 온콘이라 더 아쉬웠던 것 같아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하고 있어서 기특하고 고마운데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으로 볼 수 없는게 조금은 슬프기도하고
내가 아이즈원 정말 많이 사랑했던 거 같아
물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새벽갬성이라 주저리 쓰는거 미안 이해해줘
이런말 쓸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ㅠ
그나마 쓰고 나니 조금 위로가된다
작년 이맘때쯤이 떠올라서 펑펑 울었네
막콘 이틀내내 울어서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다시 이맘때가 되니까 떠오르는 기억에 눈물이 막 난다
우리애들 오프콘서트 더 큰곳에서 보고 싶었는데
막콘이 온콘이라 더 아쉬웠던 것 같아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하고 있어서 기특하고 고마운데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으로 볼 수 없는게 조금은 슬프기도하고
내가 아이즈원 정말 많이 사랑했던 거 같아
물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새벽갬성이라 주저리 쓰는거 미안 이해해줘
이런말 쓸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ㅠ
그나마 쓰고 나니 조금 위로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