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딸램과 ktx타고와서 11시30분부터 줄을 섰단 말이지
근데 줄이 점점 뒤로 밀리더니 2시가 넘었는데 오히려 처음보다
훨씬 뒤로갔어
근처에 있던 사람들 전부 엄청 화내고
영원히 못살거 같아서 포기하고 밥 먹으러 왔어
MD는 온라인으로 사는걸로
스텝들한테 화내도 답도 없고 이건 뭐 천재지변이야 완전
미안한데 덧은 못 달겠어 ㅜㅠ 진짜 힘드네
이제 티켓수령 줄 또 서야지
근데 줄이 점점 뒤로 밀리더니 2시가 넘었는데 오히려 처음보다
훨씬 뒤로갔어
근처에 있던 사람들 전부 엄청 화내고
영원히 못살거 같아서 포기하고 밥 먹으러 왔어
MD는 온라인으로 사는걸로
스텝들한테 화내도 답도 없고 이건 뭐 천재지변이야 완전
미안한데 덧은 못 달겠어 ㅜㅠ 진짜 힘드네
이제 티켓수령 줄 또 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