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이브 노래는 꾸준히 소비하고 있는 라이트팬이야
해야랑 아센디오 활동 너무 좋았는데 막방 소식에 아쉬움 + 뽕차서 놀러왔어!
이번 활동 보고 죽기 전에 짱이브 찐으로 세일러문 하는거 한 번 보고 싶은데
세일러문 - 리즈
세일러머큐리 - 가을
세일러마스 - 이서
세일러쥬피터 - 유진
세일러비너스 - 원영
치비문(꼬마세라) - 레이
혼자 온갖 캐스팅을 하다가 오늘 인가 무대 보고 이거다 싶어서 써봤는데 어디다 풀 곳이 없네ㅠ
그냥 벅차오른 오타쿠가 남의 집 앞에서 소리지르고 지나갔다 생각해조..........
그럼 짱이브의 창창한 앞날을 응원하며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