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덬인데 처음으로 지은이 보러 가서 진짜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 좋았어ㅠㅠ 오프닝하는데 막 눈물이ㅠㅠㅠㅠ 너무 좋으니까 눈물이 막 나더라. 이걸 왜 이제야 보러왔지?? 싶고 ㅠㅠ
초기 노래들 불러주는데 그때 느꼈던 감정도 다시 느껴지고 아 역시 지으니는 라이브가 체고구나!!! 하면서 들었엉
1~4부 짜임새도 넘 좋구 점점 신나고 ㅎㅎ 응원봉 진짜 많더라!!! 지은이가 빅뱅선배님들 인줄 알았다고(응원봉 많아서) 할때 뿌듯했어 ㅎㅎ
관객 매너도 거의 다 좋았고 (공룡은 때리고 싶었다...) 지오디님 나왔을 땐 진짜 지으니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덩달아 행복했어 ㅎㅎ 지으니 좋아하는 거 보니까 넘 좋더라!
아쉬운 건 음향이....... 체조가 원래 안 좋은 건지ㅠㅠ 특히 미아때 웅장한 사운드에 고음 올라가니까 스피커가 자꾸 찢어지는 소리 내서 귀가 아팠어ㅜㅜ 내가 사이드 쪽이라 그런지 지으니 라이브 제대로 못 들으니까 너무너무 아쉽더라ㅜㅜㅜㅜ
그래두 다음에 공연하면 또 가고싶어!! 난 좀 초기덬이라.. 부랑 있잖아가 너무 좋았는데 이제 보내줘야하는 게 아쉽지만 ㅠㅜㅠㅠ 그래도 내 생에 있잖아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초기 노래들 불러주는데 그때 느꼈던 감정도 다시 느껴지고 아 역시 지으니는 라이브가 체고구나!!! 하면서 들었엉
1~4부 짜임새도 넘 좋구 점점 신나고 ㅎㅎ 응원봉 진짜 많더라!!! 지은이가 빅뱅선배님들 인줄 알았다고(응원봉 많아서) 할때 뿌듯했어 ㅎㅎ
관객 매너도 거의 다 좋았고 (공룡은 때리고 싶었다...) 지오디님 나왔을 땐 진짜 지으니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덩달아 행복했어 ㅎㅎ 지으니 좋아하는 거 보니까 넘 좋더라!
아쉬운 건 음향이....... 체조가 원래 안 좋은 건지ㅠㅠ 특히 미아때 웅장한 사운드에 고음 올라가니까 스피커가 자꾸 찢어지는 소리 내서 귀가 아팠어ㅜㅜ 내가 사이드 쪽이라 그런지 지으니 라이브 제대로 못 들으니까 너무너무 아쉽더라ㅜㅜㅜㅜ
그래두 다음에 공연하면 또 가고싶어!! 난 좀 초기덬이라.. 부랑 있잖아가 너무 좋았는데 이제 보내줘야하는 게 아쉽지만 ㅠㅜㅠㅠ 그래도 내 생에 있잖아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