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배두나가 이경미 감독이 연출하는 단편 영화에 캐스팅됐다.
12일 OSEN 취재 결과, 아이유와 배두나는 이경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에 출연을 확정해, 오는 9월 말 촬영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영화의 제목이나 개봉 시기 등은 확정되지 않았고, 테니스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배우들이 테니스 선수로 등장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본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12일 OSEN 취재 결과, 아이유와 배두나는 이경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에 출연을 확정해, 오는 9월 말 촬영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영화의 제목이나 개봉 시기 등은 확정되지 않았고, 테니스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배우들이 테니스 선수로 등장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본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