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후배인 아이유의 음악을 칭찬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포크계의 영원한 대모 양희은이 출연한다.
약 3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은 양희은은 녹화장에서 “데뷔 4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 긴장감을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가을 아이유가 발표한 ‘가을 아침’의 원곡자인 양희은은 아이유에 음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아이유의 노래 중 한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344765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포크계의 영원한 대모 양희은이 출연한다.
약 3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은 양희은은 녹화장에서 “데뷔 4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 긴장감을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가을 아이유가 발표한 ‘가을 아침’의 원곡자인 양희은은 아이유에 음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아이유의 노래 중 한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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