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으로 가면서 아 지은이가 왜 이 영화를 선택했는지 알겠다 라는 마음이 들더라 ㅠㅠ 넘 재밌게봤음🥺💜 그리고 옷 보면서 아 저 옷 저 때 인스타 !! 이렇게 기억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