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애나에서 오소리라고 불리던것도 신기했고
잠실에서 처음 만난 기억 에잇이 처음 오프닝곡으로 울려퍼지던 그순간 (사실 난 유애나존 기다리다가 스포당했지만 그럼에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까지 꾹꾹 눌러담아 사랑의 말을 전해 온 지은이까지 너무 완벽했던 기억으로 남을거같아
진짜 평생 유애나한다!!
(그리고 이제 가슴속에 유애나 회원카드 품고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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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처음 만난 기억 에잇이 처음 오프닝곡으로 울려퍼지던 그순간 (사실 난 유애나존 기다리다가 스포당했지만 그럼에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까지 꾹꾹 눌러담아 사랑의 말을 전해 온 지은이까지 너무 완벽했던 기억으로 남을거같아
진짜 평생 유애나한다!!
(그리고 이제 가슴속에 유애나 회원카드 품고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