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앨범을 누군가는 이렇게 들었구나 하고 지나듯 봤으면.
_아, 아이유 그러니까 이지은도 살아있는 사람이지. 라는 희안한 생각이 드는 앨범. 너무 멀리 보이는 스타 말고 어디서 길거리에서 스쳐가듯 본 버스커 같다. 근데 그어느때보다도 공감간다. 맞다. 이앨범은 마음에 닿는다. 마냥 슬프지도 따듯하지도 않게, 가벼움과 무거움을 훌쩍 오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같은 10대와 20대를 아이유랑 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랬기에 이 앨범을 꼬박 다 끌어안듯 들을수 있으니까. 그건 행운이다. 여러분 들을때는 꼭 곡소개 페이지를 정독하면서 듣고, 다시한번 가사를 들으면서 앨범을 다시들어 보세용. 이지은 만세💫
라고 생각했어ㅋㅋㅋ 아이유 덬들 만큼은 아니겠지만 아이유 애청자로서 뭔가 생각 나눠보고싶어서 적어써
_아, 아이유 그러니까 이지은도 살아있는 사람이지. 라는 희안한 생각이 드는 앨범. 너무 멀리 보이는 스타 말고 어디서 길거리에서 스쳐가듯 본 버스커 같다. 근데 그어느때보다도 공감간다. 맞다. 이앨범은 마음에 닿는다. 마냥 슬프지도 따듯하지도 않게, 가벼움과 무거움을 훌쩍 오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같은 10대와 20대를 아이유랑 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랬기에 이 앨범을 꼬박 다 끌어안듯 들을수 있으니까. 그건 행운이다. 여러분 들을때는 꼭 곡소개 페이지를 정독하면서 듣고, 다시한번 가사를 들으면서 앨범을 다시들어 보세용. 이지은 만세💫
라고 생각했어ㅋㅋㅋ 아이유 덬들 만큼은 아니겠지만 아이유 애청자로서 뭔가 생각 나눠보고싶어서 적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