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기탁했다. 아이유가 기부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어린이날이나 연말 등 5년 간 지속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총 11회 후원했으며, 그동안 아이유가 후원한 금액은 총 8억 2천 여 만원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141946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기탁했다. 아이유가 기부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어린이날이나 연말 등 5년 간 지속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총 11회 후원했으며, 그동안 아이유가 후원한 금액은 총 8억 2천 여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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