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사보면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서 자신에게 위로해주는 것 같기도하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상상친구의 주제도 있지가 많이 불러온 나에대한 이야기를 다른 갬성으로 풀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