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동생이랑 내꺼랑 데스크톱 두대인데 같은 i5-9400f 씨피유에
그래픽카드 나는 엔디비아 지포스 1660쓰고 동생은 1660 수퍼 쓰거든?
이거만 보면 별 차이 없는 데
나는 컴 조립 19년도에 했고 동생은 조립한지 3~4년 된듯
내가 축구랑 뭐 스포츠 이것저것 봐서
이번에 4k 지원되는 모니터를 큰걸로 새로 샀는 데
화면을 전체 사이즈의 80퍼 정도만 해도 중계영상이 버벅거림 ㅠㅠ (쿠플 중계봄)
글고 4k 중계 지원한데서 틀면 지원기기가 아니래.. 동생껀 잘만 되더라고?
내꺼 메인보드가 b360m mortar 인데 이게 구형모델이라 구동이 안되는 건지..
그거 외에는 컴 개 멀쩡해서 새로하기 좀 그런데..
모니터 좋은 거 잘 샀는 데 괜히 화면 줄여서 봐야되고 버벅거리고
4k 중계 지원안되니까 스트레스 받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