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북(숫자)프로 와 그램 그램프로는 1월에 사는거임.
노트북은 가격이 유지됨.
스마트폰이랑 비슷해
올해 100만원에 나왔으면
내년에 신제품도 100만원 즈음에 나와.
5만원 올렸다고 난리치고 가격동결했다고 기사나오는 섹터가 스마트폰인데
비슷함.
NT960XHA-KC51G 를 예를 들어보자.
이게 갤북5프로 16인치 엔트리 모델인데
삼성닷컴에서 230만원하는데
다른 유통망에선 190 이고
동일스펙인데 뒤에 세부모델 다른건 183만원인데
삼성닷컴 https://www.samsung.com/sec/galaxybook/galaxy-book5-series/buy/?modelCode=NT960XHA-KC51G
타유통망 https://prod.danawa.com/info/?pcode=72473570
세부모델 다른것 https://prod.danawa.com/info/?pcode=74248466
비교 https://prod.danawa.com/vssearch/?productCodes=72473570%7C74248466
이것들은 보통 세일하면 160만원 정도 함
https://theqoo.net/it/3606851994 (25.1월)
1.56kg 159만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51A 최종159만
https://theqoo.net/it/3631992247 (25. 3월)
1.56kg 159만 ->159 16인치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51A
어 그럼 이번 11월 세일에 160만원대에 나오면 사면 되겠네?
싶지만..
매년 1월-2월이 출시일임.
그러니 11월에 160에 사면
삼성이나 엘지를 위해 재고상품을 떠안아 주는거지.
그래서 11월엔 더 크게 세일하지않으면 추천하진않음.
왜냐면 지금은 Ai 코어를 매년 늘려가고 있어서 적정 수치에 도달할때까지
멈추지않을꺼라서... 인텔이 10년동안 배뚜들기며 놀던 시절이 아니라서
매년 변화가 있음.
그래서 11월엔 대폭할인하지않으면 안사는 걸추천하고..
내년1월에는 세일하면 어차피 신형도 156만원 정도 할거야. 오차범위내 변동은 있겠지만...
그리고
1월에 사는건 이런이유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ptop&no=2397854
이사람 글을 보면
이사람은 발매 라이브때 산건데
보통 16기가모델보다 20 30 만원 비싼 32기가 모델을
168만원 에 사고.. (위에 보면 16기가 모델 세일가랑 비슷하지?)
그리고 출시할때 마케팅 비용으로 엮인 모든걸 팔아치운거임.
물론 나는 저렇게 할 자신은 없음.
저사람은 당근/뽐뿌에 특화된 사람이겠지.
그렇더라도 저기는 제품가격 뿐만아니라 신제품 출시 마케팅 비용이 태워져 있는거고
그거까지 받아먹는거라서
현실적으로 가격이 저사람처럼 190만원 짜리를 120만원까진 못만들더라도
일단 32기가램 달린 노트북을 다른 세일할때 16기가램 노트북으로 살수 있는것만해도 큰거고
그외에 이것저것 주는거 몇개만 팔아치워도 140 정도 까진 찍을수 있으니까...
가격을 생각하면 1월에 사야함.
여튼 돌아가는 노트북이 있고
나는 원래 그램혹은 갤북프로를 사서 쓰고
내 예산이 150~200인데
엘지나 삼성 레퍼런스를 쓰는걸 좋아하고
이제 바꿔볼까 한다면
매년 1월 정도의 신제품 발매+아카데미 세일을 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