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영업하셔시는데 엄청 오래된 데스크탑 쓰시거든
얼마전에 용량은 넘쳐서 (알고보니 오빠놈이 옛날에 깔아놓은 ㅌㄹㅌ의 영화들이 있었음 이게 오빠 옛날 컴퓨터였다는것도 그때알았네ㅋㅋ)
그건 내가 놀러갔다가 보고 지웠더니 그때 용량이 한 2분의1~3분의1 정도 남아있어서 이제 좀 잘 굴러간다~ 그러셨거든
근데 최근엔 키보드 치시는데 너무 느려서 문서작업이 잘 안된다고 키보드를 바꿔야되는지 물어보시는거야
내가 키보드가 고장났나보다 하고 급하게 하실 일 있으셔서 내가 집에서 쓰던거 갖고 가서 끼우셨는데 그래도 똑같이 느림. 집에서 잘됐던건데...
내생각엔 데스크탑 자체가 불필요한게 깔려있거나 뭔가 악성프로그램이 있나 싶거든... 지난번에 지웠는데 즐겨찾기에 자꾸 쿠팡, 쓱 이런거 생김
근데 사실 나도 컴을 잘 몰라
포맷하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