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초에 유튜브 같은 앱을 13인치 아이패드로 쓰면 되고,
아패 미니를 책 읽는 용도로만 생산성 가득하게 썼으면 될 것을
굳이 세 번 샀다가 세 번 팔고
이북리더기 샀는데 제대로 된 정보 없이 들고 나갔다가 하루 만에 액정 파손
수리비 13.3만 원
수리비는 내고 수리 받기로 했지만
걍 새거처럼 오면 팔 생각임
아패 미니7를 그냥 이북리더기처럼 쓰려고
나처럼 물건 막 굴리는 사람에게 이북리더기는 너무 소중히 다뤄야 할 존재였다는 것을 깨달음
이것도 논플랫-플랫 액정 차이가 있고 dpi차이도 있고 뭐 복잡하더라
차라리 이북리더기 살 돈으로 아패 중고를 샀었으면 후회도 없었을 것을
멍청 소비만 잔뜩 했음..
이북리더기 연약하고 소중히 다뤄야 하니까.. 물건 막 다루는 나 같은 사람은 액정수리비=이북리더기 한 대 값이라는 거 생각하고 고민많이해바..
특히 나처럼 13인치 태블릿 있다면 그거 쓰고 미니는 이북리더기로 사용해도 됨...
하.. 진짜 내가 너무 멍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