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폰13미니 쓰는 중이고
유리손목과 작은 손에 최적화된 폰이라
그 부분은 완전 맘에듦
요즘 화면이 됐다 안됐다 해서 as하러 갔는데
방법은
1. 백업후 아예 펌웨어까지 싹 공초를 한다
(개인으로 하는거 말고)
2. 그래도 안되면 디스플레이를 간다 (약 33만)
3. 기계 팔고 새로 나온 폰을 산다 (기계값 37만)
이렇게 제시하더라고
근데 짐 배터리도 82퍼인가 그렇단 말이야...
원래 이번 연말쯤 한번 갈아줄라고 그랬건만 (˃̣̣̣︿˂̣̣̣ )
이거까지 하면 거의 46만이더라?ㅎㅎㅎㅎㅎ
새로 나온 아이폰 보니까
일단 무게가 170이더라고 ㅠ
13미니가 140이니까 체감 마니 될까? 마니 되겠지??
이걸 돈주고 고쳤는데
걔만 문제가 아님 그것도 짜증날거같고
근데 무게 생각하면 고쳐쓰는게 맞는거같고...
꼭 아이폰 아니어도 되는데
(사실 원래 엘지폰 오래써서 안드가 편하긴함)
걍 s25 기다려볼까?
s24는 170보단 쫌 가볍던데...(그래봐야 167)
머리 너무 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