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워 교체해서 서브컴으로 쓰기
ㅡ 비용 10만원 정도
ㅡ 자가 수리 처음이고 귀찮음 많이 귀찮음 매우 귀찮음
ㅡ 투컴 해봤자 쓸지 의문.. 자료만 다 옮기고 찬밥되지 않을까
2 도킹스테이션 사서 저장장치만 살려서 외장하드마냥 쓰기
ㅡ 비용 5만원 정도
ㅡ 고장난 컴에 있던 하드랑 스스디를 메인컴에 연결
ㅡ 도킹스테이션 놓을 자리가 애매..
ㅡ 소음 싫어서 메인컴은 스스디로만 맞췄는데 거기에 하드 연결하면 의미가 없지 않나..
3 옛날 자료따위 시원하게 버려버리기
일톡에도 물어봤었는데 여기도 올려봄ㅠ 비슷한 경험 있었던 덬들은 어떻게 했는지도 궁금해..
새컴에 직접 연결은 왜 없냐면 내가 새컴을 해부할 깡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