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열심히 들었음.
단점 먼저 쓰고 가겠음. 고음이 깍여있음. 예를 들어서 보컬이 고음을 딱 질렀는데 유리벽앞에 대고 고음을 지르는 느낌임.
마치 스피커를 틀고 그 위에 사과박스나 상자를 덮어씌운듯한 느낌임.
처음에는 아 깔끔하네. 정리가 잘됬네라고 느꼈던 저음과 전체 음상도 고음에서 펀치감이 팍팍와야하는 노래를 들을때면은
이거 이어폰 구멍에 솜끼여놨나 싶을정도의 느낌임.
추천포인트
악기 구성이 적고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한다면은 추천함
비추 포인트
락이나, edm, 힙팝, 유로팝등 고음이 펀치감있는 음악을 추천한다면은 비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