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상으로 그냥 노트북임.
키감은 다른 노트북처럼 어철수 없이 얇아서 좀 아쉽지만 쫀득쫀득한 느낌이 괜찮음. 마감도 괜찮고 좀 더 써봐야겠지만.
터치도 잘되고 트랙패드도 잘됨. 단 키보드치면서 트랙패드를 건드리면 클릭이 되버리는데 잠금버튼이 따로 있어서 상관없음.
지금은 블투 마우스 연결해서 그냥 트랙패드 잠금상태로 쓰고있는중.
팬이 없다는 점빼고는 그냥 안드로이드 최상급 태블릿임 가지고 있는 폰에 따라서 성능이 결정되는거라서 (참고로 구동폰은 갤럭시 S20 + )
그냥 갤탭S7+에 키보드커버 씌워서 가지고 다닌다고 생각하면될듯.
단 장점이라면은 태블릿을 추가 업글할 필요가없이 그냥 폰만 바꾸면 자동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장점이 있음.
뭔가 미래의 지름을 방지해준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