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3를 산지 얼마안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운겨... 줌렌즈 마운트하니까 거의 1kg에다가 크기도 커서 생각보다 잘 안 들고 다니게 되더라구....ㅜ
브이로그겸 영상도 찍을려고 산건데 안들고다니게되니까.. 그냥 일상용으로 서브를 들일까 싶기도 하다가 큰돈주고 산 바디가 넘 아깝기도하고..
1. 35mm 칼짜이즈 단렌즈를 들인다 (합치면 무게 750g정도됨... 그래도 덜튀어나와서 들고 다닐만한거같음)
2. 후지xf10같은 서브 카메라를 들인다 (무게가 300g정도던데.. 먼가 상상도 안되는 가벼움 이정도면 매일매일 들고다닐 듯)
가격은 둘다 비슷해 50~60만원 선이야
어떤게 나을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