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였나? 모니터 앞에 앉아서 방송 킬지말지 몇시간동안 고민했다고 말할때 자존감 많이 낮아진거 같아서 좀 속상했는데 이젠 일단 방송 켜보자 이렇게 바뀐거 넘 뿌듯하고 대견해...ㅠㅠ 늘 발전하는 애옹이가 넘 사랑스럽구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