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고쳐나가면서 기준으로 삼았던 게
예전에 불렀던 라나 델 레이의 영 앤 뷰티풀이었다는 거
이거 듣고 뭔가 캬 역시~ 이런 느낌이었음
그때 당시에 마이크 바로 앞에서 노래 부르면 이렇다고 하면서 들려줬는데
영 앤 뷰티풀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좋았음
구구절 당시에도 '마이크 바로 앞에서 말하면 이래요' 하면서 속삭이듯 말하는 부분 엄청 좋았는데
음향 기준을 영 앤 뷰티플 라이브에 두고 좀 더 선명하게 세팅하려고 했다는 거 들으니까
아~ 역시~ 그래~ 그럴거 같았어~(사실 음향 알못임) <- 이런 상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