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챤님
오고나서 저 알거든요 항상 새벽까지 광질하고 재료모으고 길드원들 쓰라고 음식 만들어주고 파밍하고
같이 있을때마다 웃을떄마다 순수하게 사람이 기뻐지는 모먼트가 있어요
비챤님이 웃을때마다 제가 덩달아서 아빠미소 지어지는 그런게 있었어요
항상 신세카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해준거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비챤님 개인적으로 노래가 제 취향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 즐겁게해주시는 아이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구님
진짜 우연치않게 처음 만나가지고
그때 장난스럽게 다가갔다가 같이 이제 마크를 하게 되고
그 기간동안 절대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던 세구님과 만나서 같이 너무 많이 추억을 쌓은거같고 추억 하나하나가 저한테 진심으로
방송을 12년이나 했지만 인생에 한페이지로 자리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구님이 같이있을때
저까지 뭐라해야되지 사람에게 원래 가면같은게 조금있는데 가면같은게 조금 벗겨지면서 본연의 모습이 나오게 되는 매력이 있는거같아서
그래서 세구님 앞에서 솔직하고 즐겁고 저또한 편안한 모습으로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고맙고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응원할거니까 더 세구님이 얘기했던 것처럼
선한 영향력을 많은 사람에게 끼치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의심하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첫 만남부터 우연히 만났는데 이렇게 귀한 인연이 될 줄 몰랐다
핑계고 신세카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