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인줄 알았는데 학생인가봐?
연애상담? 해줬는데 상대가 빅터인줄은 몰랐나봄
바람녀도 빡침
마카레나가 빅터의 거기를... 걷어참...
상대도 빡쳐서 눕히고 감
사과하러 옴
나몰라라~~~~~
근데 옷 진짜 선생님 같은데.........
마카가 결국 알겠어~ 문 열어줄게~~~ 했는데
문밖으로 뭔가를 던져줌
양파망인줄 알았는데....... 속옷 그런건가...........
산티아고가 율리시스한테 미안하다고? 축구화를 빌려줌
학교 축구대표 선발전이 있나봄
베르나르도는 또 왜인지 자기 방에서 쫓겨남
마카레나가 갑자기 밤중에 나감
이유는 모르겠음
거기서 카를로스 만나더니
갑자기 또 썸탐
팝콘 던지고 놂
노숙하는 베르나르도 ㅜㅠ
그 시각 카를로스의 부모님 댁
어머니 껌 좀 씹으신...
붕대는 왜 하필 중지.....
아버지 매생이 블러 처리 좀.............
는 갑자기 무장경찰 처들어옴
(카를로스 집안이 갱단)
보안용 셔터 내려감
클났다
말단들은 점프해서 내려감
아 이건 전치 8주각이다
??????????????????????/
어머니인줄 알았는데 내연녀
내연녀는 맨발도피
어떻게 도망가냐고 말단한테 들고 뛰라고 시킴
선글라스 끼고 걸어오는 마카레나
BGM 에일리 - 보여줄게♪
그와중에 빅터 신났음 지한테 오는 줄 알고 ㅡㅡ
물론 카를로스한테 가죠
새썸남에 빅터 빡침
본격적으로 축구 선발전 시작
데미안이 손 흔들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명이 인사 받아줌
산티아고가 빢쳐서 율리시스 뒷통수 떄림
잘 보이려고 열심히 뛰어서 헤딩슛 성공한 율리시스
데미안 인사 보다가
놓침... ㅃㅃ.....
빅터는 심통나서 상관 없는 베르나르도한테 살인 태클하고 카를로스한텐 몸통박치기 함
그리고 둘이 된통 싸움
스샷 날아감 ㅎ
아무래도 다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한 빅터 바람 상대
하지만 갈 용기가 없음
착한ㅇ 친구들이 끌어다 줌
그 시각 자기 집에 무장경찰이 쳐들어왔다는걸 안 카를로스
근데 이 사실을 알고있던건지 어쩐건지
선생이 티비 끄더니 카를로스를 비아냥댐
(미쳤네 갱단 두목 아들한테....)
카를로스 화가 머리 끝까지 남
나라도 그러겠다... 부모님이 뉴스에 나왔는데...
아 뭔가 비호감
식당 아줌마도 저 쌤 싫어함
역시 이유가 있네
아 비호감
숙소로 돌아와서 가족과의 추억을 되돌아봄
멕시코 갱단은 이러고 파티하나
아드님
내연녀
아마 본처
내연녀랑 남편이랑 눈빛 주고 받는거 보고 빡치심
후렴구에 맞춰서 골든 권총으로 3번 쏴주시고..........
성년?된 기념인지 차를 사주심
부럽다
전여친?이랑 드라이브
이야 신나는 추억
~과거 회상~
카르텔 후계자 그만두고 예고 간다 뭐 그런 스토리인지
옆에 계신 형님분이 딥따 화냄
아버지도 엄격하게 말하시더니
가져가서 쓰라고 돈 뭉치 건네 줌
so cool.............
차키인줄 알았는데 비상용 삐삐인가
전화해봄
안 받아 ㅠㅠ
3편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