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언제 저걸..? 계속 이러고 있음...
물론 많이 나오면 좋기도 하고
농담 삼아 몸이 몇 개냐, 헤르미온느 시계 가졌나 그러긴 하는데
진짜 건강 잘 챙기고 있는지 걱정되는 것도 사실...ㅠ_ㅠ
정말 지금까지 쭉 너무너무너무 바쁠 거 같은데 그 와중에 열심히 소통도 해주고
바쁜 내색 힘든 내색 하나 안 하는 거 너무 존경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네
사실 오후에 브이앱 보면서 살짝 성이 목이 좀 잠겼나 그런 생각 들었어서..
물론 울 고양이는 컨디션 관리 잘하고 있겠지만!
최근에 쇼핑 라이브도 계속 나왔었고 이것저것 스케줄에 뮤지컬 연습 컴백 준비 앨범 활동 이런 것 때문에 목 정말 많이 쓰고 있는 거 같은데ㅠ
건강만 잘 챙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