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가 도쿄돔에서 단체 사진 찍은 거 편의점에 가서 인쇄해서 집에 장식해놨대 (액자까진 X)
타지 첫 복귀 무대였는데 멤버 미니 스탭들 특히 리노상 서포트 받고 무대에 설 수 있던 게 타지 안에서는 컸다고
여태까지 섰던 라이브 무대 중에 제일 차분했었던 것 같대
긴장하긴 했지만 쉬고 있던 게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도쿄돔에 임할 수 있었는데
타지 개인적으론 마음도 놓였고 새롭게 한 걸음 내디딘 느낌
리노쌤이 타지 허리 상태에 대해서도 굉장히 신경 써줬다고 (-니시 왈)
니시라면 침착하기보단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서 흥분하지 않을까 라고 하니까
타지가 그렇게 되면 좀 위험해질 수도 있었을 거라고 침착하게 할 수 있었다고
4,5개월 쉬었는데 그런 타지를 만나러 와준 미니한테
눈물 날 것 같고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
니시가 생각하기엔 도쿄돔으로 짜짠 타지가 나타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타지는 그렇게 복귀라는 걸 거창하게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나오는 게
부담도 없고 도쿄돔으로 복귀하는 타이밍도 좋았다고 생각
펭판은 도쿄돔 한달 전부터 아픈 거까지는 아닌데 컨디션이 좀 그래서 걱정됐는데
공연 전에 컨디션이 돌아와서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였대
도쿄돔 꼭대기까지 꽉 채워진 모습을 보면서 그제사 실감이 나기 시작
타지가 리허설 때 한번 눈물이 나버렸대
펭판은 리노쌤 덕에 리허설 방식이나 작업 방식이 프듀 시절도 느껴졌었는데,
타지는 앞으로도 리노쌤이랑 계속 같이 하고 싶다고
니시는 리노쌤 덕에 모두가 하나가 된 것 같다고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본질적 부분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만들어주셨다고
니시의 비하인드 하나!
등장 바로 직전에 이어마이크가 멤버들만 소리 들리는데
히로무가 계속 [긴장된다고 어떡해]라고 그랬대 ㅎㅎㅎ
니시는 그거 듣고나서 오히려 긴장됐다고 ㅎㅎㅎ
-니시 조카가 만들어준 키링! 쿄쨩은 진짜 열쇠에 달았다고 ㅎㅎㅎ
니시 쇼핑백은 조카 생일이라 생일 선물들
데뷔 팬미를 봤던 팬이 이번 도쿄돔 공연을 보고 나서
이렇게나 성장했구나 싶었다 라는 사연을 읽었는데
니시가 5년이나 응원해줬다는 건데, 사귀고 5년이면 곧 결혼의 단계가 아니겠냐고 ㅋㅋㅋ
부부 아니냐고 ㅋㅋㅋㅋ
타지가 프로포즈는 어떻게 하겠냐니까 니시가 계획은 있는데 비밀이래 ㅋㅋㅋ
타케루는 도쿄돔 전에 몸 관리하면서 70Kg로 시작해서 61.1Kg까지 대략 9kg 감량
첫날 끝나고도 바나나 하나 먹고 참았는데 도쿄돔 끝나고 고기로 폭주 전에
마사야가 아이스크림 케이터링 준비해줬는데 일단 그거 하나 해치웠다고
지금은 62.7Kg인데 쿄세라를 위해서 다시 관리에 들어갈 예정
타쿠미는 도쿄돔 끝나고 다들 고기 먹으러 갔는데
거기 안 가고 계속 참고 있던 라멘 먹으러 갔다고
라멘 먹고 바로 맥도날드 가서 더블치즈 버거, 감튀 L사이즈, 환타포토 해치웠다고
너무 폭주해서 담날 약간 배 아플 정도였대
INI의 뿌리의 하나이기도 한 리노쌤이 이번에 참가해주셨는데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연습부터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는데
이런 걸 다시 또 체감할 수 있는 것도 오랜만이였고 (리노쌤을 레슨을 또 받는 느낌의)
5주년에 이런 과정을 또 하게 되어서 파워업된 INI를 보여준 게 아닐까 싶었다고! --- 타쿠미
쿄세라가 남았는데 한층 다듬어진 city of lights 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 타케루